경제/문화
-
블랙야크, 국내 대표 트레일 러닝 대회 ‘트레일 런 제주 50K’ 성료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지난 25일 제주 야크마을 일대에서 열린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50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시작된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50K’는 제주의 산과 숲, 비포장 지형을 달리는 과정에서 배움과 도전의 가치를 나누는 국내 대표 트레일 러닝 축제다. 지난 12월 진행한 참가 신청이 오픈 1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으며, 1000여 명의 트레일 러너가 참여해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코스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기
-
에이치에너지, 그린에너지엑스포서 솔라온케어 경쟁력 입증… DERlink로 생태계 확장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의 기술 성과를 공개하는 한편, 파트너스 간담회와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DERlink(더링크)를 연이어 개최하며 업계와의 접점을 넓혔다. 솔라온케어는 현재 운영·관리 중인 태양광 발전소 전국 5935개소(745.9MW)의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한 기술 지표를 이번 엑스포에서 공개했다. 유사한 기상·설비 조건의 발전소를 그룹으로
-
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로 국제 어워드 잇따라 수상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인 ‘오션 모드(Ocean Mode)’를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로 주요 국제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 수상은 삼성전자의 환경 비전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속가능성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다. 삼성전자는 ‘코랄 인 포커스’로 모바일 기술이 해양 생태계 보호와 기후 행동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
-
구로구, 모기 포충기 16대·러브버그 포집기 100개 가동…하절기 방역 선제 강화
구로구가 예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해충 조기 발생에 대비해 하절기 방역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 등 방역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기간제 인력 2명을 새로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새마을자율방역단 합동 방역도 기존 6월부터 월 1회에서 5월 중순부터 월...
-
구로구, 30일 개별주택 1만 642호 공시…전년 대비 2.27% 상승
구로구가 오는 30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구로구(구청장 장인홍)의 이번 공시 대상은 1만 642호로, 올해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27% 올랐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부과의 기준으로 쓰인다.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구로구청 재산세과, 해당 주택 소...
-
삼성전자, 다가올 무더위에 한발 앞서 에어컨 설치 전담팀 가동
삼성전자가 다가올 무더위에 앞서 23일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 4800명을 운영한다. 무더위의 시작이 빨라지고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담팀 운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설치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까지 설치 엔지니어들의 역량을 높여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설치 품질 향상을 위해 전담팀을 대상으로 △에어컨 주요 기능 설정 △스마트싱스 연동 실습 △와이파이·공유기 연결 등 모바일
-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독일 아우토빌트 전기차 비교 평가서 압도적 1위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전 항목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비롯한 시트로엥 ‘e-C3’, BYD ‘돌핀 서프(Dolphin Surf)’ 등 유럽 시장의 주요 소형 전기차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 총 800점 만점의 체계적인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
현대로템, 베트남 철도 시장 첫 진출
현대로템이 베트남 철도사업 첫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500여 개 협력사와 함께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로템은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타코(THACO) 그룹과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액은 약 4910억원이다. 이번 성과에는 정부의 ‘실용 외교’ 노선에 따른 전방위적 지원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양국 정상 간의 협력 고도화 약속으로 국산 전동차의 첫 베트남 진출은 물론, 향후 고속철까지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까지 열린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하노
-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강원랜드와 협력… 소아암 환아 지원 이어간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는 강원랜드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73개 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한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총 2만9600시간의 봉사활동이 이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봉사 1시
-
10년 과제 ‘생협 주무부처 변경’ 현실화… 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의 주무부처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이하 생협법) 개정안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생협법 개정은 기후위기, 지역 소멸, 온라인 플랫폼 경쟁 심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해 온 지역 생협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살림을 포함한 생협은 전국 130개 조합, 101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약 170만 가구가 참여하고 연간 1조4000억원 규모의 경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공정위 산하 소비자단체로 분류되면서 실질적인 정부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