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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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 대응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삼성전자가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역대급 더위에 대비해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생활 패턴과 공간에 맞춰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26년형 에어컨 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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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 장애인의 날 맞아 측면 탑승 가능한 PV5 WAV 도입… 교통약자 이동 환경 새 전환점
기아 초록여행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혁신적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를 확대 도입, 교통약자의 여행 환경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PV5 WAV 차량은 일반 승객과 휠체어 사용자가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국내 최초 모델이다. 이번 도입은 단순히 운영 차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장애인 고객이 여행을 준비할 때 겪는 ‘이동의 제약’과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특히 장애인의 날에 맞춰 운영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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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AI 실시간 번역에 몽골어 추가…보건소·복지넷까지 확대
중랑구가 외국인 주민을 위한 공공행정 특화 AI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확대하며 몽골어를 새롭게 추가하고 적용 기관 범위를 넓혔다.중랑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반 실시간 번역 기능을 구 누리집에 정식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 범위와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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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위기를 주민이 함께 찾는다…서초구, 양재1동 희망우체통 `함께함` 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재1동주민센터와 양재 민원분소 앞에 희망우체통 `함께함`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양재1동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희망우체통 `함께함`은 동네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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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공항·방화동에 촘촘한 마음 그물망 짠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현철)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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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직자 대상 디지털·AI 교육 추진…스마트 행정 인재 양성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4월 15일부터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무원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스마트 행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AI 행정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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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5인 이상 문학 공동체에 `창작 공간·특강` 지원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발적 문학 활동을 지원한다.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문학 활동을 위해 모인 5인 이상 모임에 공간과 강사 등을 지원하는 `기형도문학관 문학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하는 주민 주도형 모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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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항공기 탑승 시 반입 금지 물품을 홍보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로 인한 수속 지연 등 여객 불편을 예방하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 서울지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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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기후위기 시대의 천식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숨 쉬기 힘든 아이들: 기후위기 시대의 천식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폭염과 대기오염, 생태계 변화 등 기후위기로 인한 복합적인 환경 요인이 소아천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아동의 ‘숨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천식은 기도 염증으로 기침과 호흡곤란을 동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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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문체부 2025 고객만족도 조사 1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유미정, 이하 국립심포니)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에서 주관한 ‘2025년 기타공공기관 및 단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3.6점을 기록하며 28개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2.4점 오른 수치이자 동일 유형 평균인 주요법인·단체(서비스·심의)의 90.6점보다 3.0점 높은 수준이다. 본 조사는 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분석해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고객 중심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국립심포니는 △높은 연주 수준과 완성도 △짜임새 있는 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