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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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리는 자율주행 택시 현실로
자율주행 전문기업 소네트(대표이사 김기섭)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지점 간(Point-to-Point, P2P) 이동 자율주행 승합차 플랫폼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2026년 5월 대구광역시에서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를 위한 ‘일상 속 자율주행’ 실현 이번 연구개발의 결과는 뛰어난 성능을 갖춘 자율주행의 구현을 넘어 이용자와 운송 사업자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율주행’ 환경 구축까지 실현한다. 이용자 측면에서는 기존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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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展 개막
빛의 벙커는 2026년 대표 콘텐츠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작품과 감정의 흐름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강렬한 색채와 풍경, 그리고 예술가의 내면이 펼쳐지는 공간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반 고흐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반 고흐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메인 프로그램인 Long Show 콘텐츠와 고갱의 작품 세계를 함께 조명하는 서브 프로그램 Short Show 콘텐츠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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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료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4월 3일 서울 중구 투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투썸 매장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들의 커피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내 경연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투썸플레이스 커피 인증 바리스타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바리스타들이 커피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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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글자·영상·소리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 AI ‘Dynin-Omni’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AIDAS 연구실 도재영 교수 연구팀은 글자·이미지·영상·소리를 하나의 모델이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하는 차세대 통합 인공지능 ‘Dynin-Omn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 AI가 정보 이해와 생성 기능을 분리하거나 여러 모델을 결합해 사용하던 한계를 극복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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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숲 평일 개방 첫 주…봄꽃축제에 2만4천명 방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홍릉숲에서 평일 확대 개방을 기념해 열린 ‘봄꽃축제’에 2만4,850명이 방문하며 시민 참여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홍릉숲 평일 확대 개방을 기념해 진행한 봄꽃축제 기간 동안 총 2만4,85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2021~2025년) 연평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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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규제 대폭 손질…자율성 확대·혁신 가속
교육부가 4월 7일 제25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열고 학사·산학협력·사립대 규제 등 현장 중심 규제 개선과 교원 ‘이중 소속’ 도입을 포함한 제도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교육부는 대학 자율성과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규제합리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학학사, 산학협력, 사립대 규제, 타 부처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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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사고 보상 빨라진다…책임기준 마련 착수
정부가 2026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두고 국토교통부 주도로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출범시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보상절차를 표준화하는 등 사고 대응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정부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 예상되는 사고 책임 문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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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안양천변 `피크닉가든` 4월 개장…작년보다 한 달 일찍 문 열어
서울 구로구가 안양천변 소풍형 여가공간 `구로피크닉가든`의 올해 운영을 4월부터 시작하며,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한 달 앞당겼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일부터 구로동 오금교 인근 안양천변에 조성된 구로피크닉가든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공간은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로동 621-8 일대 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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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많은 시대, 심리상담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누구나’의 선택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리서비스의 ‘조기개입’과 ‘예방’ 기능을 강조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심리상담이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마음 관리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 여전히 남아 있는 인식 많은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만 받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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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예산으로 다시 잇는 삶 ‘수선방 문을 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연화)은 개인예산을 기반으로 장애 당사자의 자기결정과 삶 변화를 지원한 이재윤 씨의 ‘수선방’ 사례를 공개했다. 과거 봉제 기술자로 오랜 시간 손기술을 기반으로 삶을 이어온 이재윤 씨는 장애로 인해 기존의 일이 중단되며 삶의 단절을 경험했다. 그러나 개인예산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다시 삶 속에서 이어가는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게 됐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아산사회복지재단 공동체 네트워크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개인예산 심화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이재윤 씨를 참여자로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