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지방행정사회(회장 류호남)에서는 지난 8일 광양읍에 있는 전남지방행정사회 상설교육장에서 10시부터 14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3시간 동안‘2025. 실무능력배양’ 첫 모임을 가졌다.
도내 11명의 정회원 행정사가 참석했으며 토지보상, 행정심판, 비송사건 등 행정사 업무 전반에 걸쳐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류 회장이 오랜 기간 실제 수임한 사건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을 함으로써 현장감을 높이고 노하우를 전수,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전남지방행정사회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하여, 2024년까지 총 3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진행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 10회씩 운영한 계획이다.

이날 참석 행정사 중에서 독특한 이력을 가진 행정사도 있었다.
외국인 출신 1호 공무원으로서 몽골 귀화인(화순 초이스행정사사무소 대표 최하륜)이다. 16년 출입국 근무 경력으로 올해 행정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2025년 첫 모임에서 류호남 회장은 “올해 3년째 기본소득 확보를 위한 강의를 해 오고 있다. 변함없는 호응에 감사하다.”며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날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