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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환 행정사, 제6기 도민감사관 위촉…청렴·투명 행정 앞장 편집국 2025-09-11 09:35:47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는 9월 1일자로 제6기 도민감사관 5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강원특별자치도 도민감사관 운영 조례」 개정(’25. 8. 1. 시행)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


 특히 이번 위촉 명단에는 인제군 출신 장국환 행정사가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장 행정사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앞으로 도민감사관으로서 청렴사회 구현과 행정 투명성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 제도 개선 및 청렴정책 참여 확대

도민감사관은 공익제보 및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 부패 취약 분야 감사·조사·평가 활동, 청렴 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6기부터는 부패방지 및 청렴정책 강화 기능이 신설되어, 도민 참여형 청렴행정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위촉인원 50명…시군별 안배

이번에 위촉된 도민감사관은 총 50명 이내로, 시군별 2명 이상 5명 이하로 배정되었다. 춘천·원주·강릉시는 각 5명, 동해·태백·속초·삼척시는 각 3명, 영월·평창·정선·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군은 2명씩이다.


 ◇ 다양한 전문성과 경험 반영

지원 자격은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법률·회계·기술·환경·건설·보건 등 전문분야 경력자, 대학·연구기관의 조교수 이상, 국가·지방자치단체 5급 이상 퇴직공무원, 사회적 신망이 높은 인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 투명성 확보 위해 공개모집 도입

기존 도민감사관은 시장·군수 추천 방식이었으나, 이번 6기부터는 공개모집이 도입되면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임기도 기존 2년(재임 3회까지)에서 3년(연임 1회 가능)으로 확대되었다.


 정일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도민감사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청렴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민 참여형 감사제도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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