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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행정사회, 2026년 1월 행정사 실무수습교육 성료 무안ㆍ나주ㆍ광주 행정사 13명 참여…지역 실무 중심·현장형 교육 운영 서현호 2026-01-28 10:14:42

[대한행정사회신문=서현호 ]



 광주지방행정사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무안ㆍ나주ㆍ광주광역시 소재 행정사들을 대상으로 행정사 실무수습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수습교육에는 총 13명의 행정사가 참여했으며, 행정사 시험, 교육공무원, 경찰공무원, 군인, 국토관리청 공무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참여자들로 구성되었다. 

 

행정사 실무수습교육은 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실제로 사무소를 개설하거나 업무를 수임하여 행정사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 과정이다. 기본소양교육은 대한행정사회가 전국 공통 기준에 따라 시행하고, 실무수습교육은 각 지역의 행정 환경과 실무 특성을 반영하여 지방행정사회가 주관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지방행정사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광주지방행정사회 교수진으로 편성된 행정사들의 사무실에서 실제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현장형 실무수습교육을 받았다.

 


이를 통해 행정사 사무소의 운영 방식은 물론, 사건 수임부터 서류 작성, 민원 대응에 이르기까지 실무 전반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 과정은 광주ㆍ전남권 행정 환경에 맞춘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증명서 발급 실무 ▲각종 인허가 업무 ▲민원행정 및 정보공개청구 ▲행정심판 실무 ▲출입국 행정 ▲국가보훈 행정 등 행정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게 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이 병행되었다.

 

특히 이번 실무수습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건 유형과 행정 절차의 흐름을 기준으로 한 설명과 함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가 공유되면서, 교육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무안·나주·광주광역시 등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을 준비 중인 행정사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행정기관의 업무 특성과 민원 처리 환경을 이해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광주지방행정사회는 이번 실무수습교육을 통해 행정사들이 실무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행정사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광주지방행정사회 이영현 사무처장은 “행정사 실무수습교육은 자격 취득 이후 실제 업무 수행을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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