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임태균 기자] 대한행정사회 소속의 전북지방행정사회는 원광대학교 국제교류처 및 사)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와 협약하는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수행에 상호교류 및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22일 11시 원광대학교 국제교류처장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원광대학교 국제교류처 글로벌인재센터장 송경 교수와 임직원 및 사)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 협의회장 전용진 및 임직원, 전북지방행정사회 소속으로 이인형 회장 및 허용회 부회장, 허서윤 이사, 이수관 행정사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외국인 유학생의 전 주기 상담 지원 인프라 조성을 통해 유학생 정주 및 협약 기관 간 상생을 도모하고 이를 위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협약 내용은, “▶협약 기관은 유학생의 전 주기 상담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약 기관은 유학생의 도내 체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행정적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력 기관은 유학생의 원활한 도내 체류를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한다”로 이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전문인력으로 선발된 행정사는 다양한 비자제도 소개, 최적의 비자경로 안내, 생활법률 상담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내 대학 체류과정 중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 상담 지원체계 구축에 따라 이에 따른 일환으로, 도내 15개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온라인•오프라인 상담과 지원을 진행한다.
이인형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서 전북지방행정사회 회원들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15개 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동행자가 되어, 캠퍼스와 지역사회 공동 네트워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우리 전북지방행정사회 소속의 행정사들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외국인 유학생 20만 명 시대에서, 이러한 전북지방행정사회에서 시작된 이 뜻 깊은 첫걸음이 대한행정사회 전체로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