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출처)가천대학교 글/사진 무단전제 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 신문 장경훈기자
국내 대학들의 국제화 경쟁이 심화되면서 외국인 유학생 증가가 새로운 교육 현장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공개된 대학 자료에 따르면 일부 대학은 외국인 학생 규모가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대학원·한국어교육기관을 포함한 전체 외국인 규모는 더욱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수도권 대학들은 중국, 베트남, 몽골, 중앙아시아권 학생 비율이 높아지면서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글로벌 생활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외국인 학생들은 입학 이후 비자 문제, 체류 연장, 시간제 취업, 주소 변경, 건강보험, 가족 초청, 행정민원, 생활 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경험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과 행정전문가 간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유학생 비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행정사는 “과거에는 출입국 문제를 개인 영역으로 봤다면 이제는 대학 운영 자체와 연결되는 영역이 되었다”며 “유학생 관리, 체류 안정, 행정지원은 대학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행정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출처)기자취재사진 동원대학교는 12개국가에 1000명을 유학생을 유치했다.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 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 신문 장경훈기자- 외국인 유학생 체류 및 비자 관리 지원
- 시간제 취업 및 체류규정 상담
- 가족 초청 및 정착 행정 지원
- 다문화 학생 생활 민원 지원
- 대학-지역사회 연계 행정 서비스
- 외국인 대상 생활행정 교육 및 상담
출처)가천대학교 글/사진 무단전제 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 신문 장경훈기자
대한행정사회 정회원 행정사들은 특히 “대학-행정사-지역사회” 연계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 행정사는 “유학생은 단순 학생이 아니라 미래 인재이자 지역 구성원”이라며 “행정 접근성을 높여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행정사회 정회원 행정사는 “대학 국제화가 확대될수록 행정 전문성 역시 함께 요구될 것”이라며 “대학과 협력 가능한 전문 행정서비스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대학 국제화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이제는 단순 모집 경쟁을 넘어 누가 더 안정적인 정착과 행정 지원 체계를 만들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
출처)가천대학교 글/사진 무단전제 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 신문 장경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