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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심판부터 출입국·토지 인허가까지… 현장 중심 민원 해결에 나서는 박준환 행정사 장경훈 기자 2026-05-29 16:26:05

이미지 사무실에서 업무하는 박준환행정사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신문 장경훈기자[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살리는 행정사 12편]

행정심판부터 출입국·토지 인허가까지… 현장 중심 민원 해결에 나서는 박준환 행정사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한 전문 행정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평택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박준환 행정사는 행정심판, 출입국 민원, 토지 관련 인허가 업무 등을 중심으로 민원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 행정사는 전 평택시 행정사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공인중개사 자격과 행정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토지 관련 민원과 각종 행정절차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토지 관련 민원은 개발행위허가, 지목변경, 농지전용, 토지분할, 도로점용 등 다양한 행정절차가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입국 분야 역시 지속적인 제도 변화와 복잡한 절차로 인해 전문적인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박 행정사는 “민원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절차와 제출서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담과 절차 안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미지 박준환 행정사의 사무소의 내부전경 글/사진 무단전제 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 신문 장경훈기자

행정심판 업무 역시 주요 분야 중 하나다.

영업정지 처분, 각종 행정처분, 인허가 관련 분쟁 등에서 행정심판 제도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관련 상담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행정서비스가 단순 서류 제출을 넘어 민원인의 상황에 맞는 절차 안내와 제도 설명 역할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미지 평택에서 가장 핫한 고덕에 박준환행정사 사무소가 있다. 글/사진 무단전제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 신문 장경훈기자


박준환 행정사는 “복잡한 민원일수록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원인이 행정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업계에서는 토지, 출입국, 행정심판 등 복합 민원 증가에 따라 전문 행정서비스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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