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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매주 금요일, 행정사 실무의 문이 열린다”… 열기 가득한 역량강화 교육, ‘좌석 매진’ 행렬 일회성 행사 탈피해 ‘매주 금요일’ 역량강화 스쿨 진행… 산재 실무 마스터 클래스 등 양질의 강의 이어져 박현식 2026-06-01 10:49:09

[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는 행정사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기획된 ‘역량강화 스쿨 교육’이 연일 뜨거운 열기 속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이론 나열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수임과 직결되는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며, 회원들 사이에서 ‘반드시 들어야 할 필수 코스’로 입소문이 났다. 그러나 높은 참여 열기에 비해 이제는 강의실 좌석 수가 부족해 신청자 전원을 수용하지 못하는 행복한 비명과 함께, 미처 수강하지 못한 회원들에 대한 미안함도 커지고 있다고 한다.

 

■ 일회성 교육은 가라, 의지와 진정성으로 다진 ‘매주 금요일’의 약속

신동수 교수 강의 중, 외국인노동자 G-1 비자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자 교육을 받고 있던 출입국관리 전문 조상천 행정사(드림행정사사무소 대표)가 이에 대한 보충설명을 하고 있다. 강의장은 수동적인 교육의 장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전문성을 발휘하는 브레인 탱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기존의 수많은 실무 교육이 단발성 세미나나 일회성 특강에 그쳐 교육 효과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 역량강화 스쿨 교육은 철저하게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역량 방어망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 주최 측인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조권기 회장의 강한 의지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한결 같이 고품격 실무 강의를 계속적으로 해 나아가고 있다.

 

금요일 오후라는 황금 같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북부 각 시·군에서 모여든 현업 행정사들로 강의실은 언제나 만석을 이룬다. 바쁜 현업 행정사 일정 속에서도 매주 금요일을 ‘성장과 배움의 날’로 정착시킨 이번 정기 교육 시스템은 행정사 업계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어려운 학술용어 대신 ‘팩트 사실조사’와 ‘행정심판 논리’로 승부한다

신동수 교수에 의해 진행 된 산업재해 관련 강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최근 진행된 ‘산재 실무 마스터 클래스’는 이러한 양질의 교육이 가진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다. 신동수 실무교육 교수에 의해 진행 된 교육에서는 ‘업무상 재해 인정기준’과 ‘수임료의 앞자리를 바꾸는 블루오션 전략’을 주제로, 어려운 용어에 함몰되지 않고, 팩트 조사와 행정심판 논리로 승부하는 행정사만의 독보적인 실전 수임 비법이 전수되었다.

 

특히 근로복지공단의 최초 불승인 결정이나 부지급 처분에 맞서, 처분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제기해야 하는 심사청구 및 재심사청구의 핵심 기술이 다뤄졌다. 단순한 감정적 호소문은 즉시 기각된다는 냉정한 현실을 짚으며, 철저한 사실 입증을 통한 완벽한 재해경위서 작성이 왜 행정사의 무기인지를 실증적인 사례 연구를 통해 풀어내어 수강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 날로 늘어나는 교육생, 반가움 이면의 깊은 고뇌… “좌석 부족에 양해 구합니다

강의의 질이 높아질수록 수강 신청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매주 신청자들이 늘어 순식간에 교육 정원을 넘어서게 되면서, 교육 운영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신동수 교수 강의 중, 교통사고 관련된 내용이 나오자 교육을 받고 있던 교통 관련 구제분야 전문 박광문 행정사(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부회장)가 이에 대한 보충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 관계자는 “특히, 배움에 대한 업역연구 회원들의 뜨거운 열망을 마주할 때마다 행정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깊은 보람과 반가움을 느낀다라면서도, 다만, 현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관 내 물리적인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어 배움의 의지를 가진 신청자 모든 분을 다 수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 형사 책임 규명부터 고소장 제반 실무까지… 조권기 회장의 형사법 핵심 강의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도 계속적으로 조권기 회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행정사 실무에 필수적인 형사법 핵심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의 핵심은 형사법의 기본 구조와 형사 책임 규명 프로세스를 행정사의 시각에서 명쾌하게 풀어냈으며,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고소장·고발장 및 이의신청서 제반 실무의 핵심 작성 기술을 전수했다. 

 

수사 구조 개혁에 따른 행정사의 실질적인 역할과 사실조사권 활용 방안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조권기 회장의 열정적인 강의는 회원들이 형사 실무 영역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업무 영역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튼튼한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조권기 회장에 의해 진행 된 형사법 관련 강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이어 조 회장은 “더 많은 행정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들으실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공간 확보 및 운영 매뉴얼 개선을 검토 중이며, 넓은 마음으로 현 상황을 이해해 주시고, 매주 금요일 흔들림 없이 이어질 양질의 교육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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