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가 6월 10일 출범 5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국가전문자격사로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대한행정사회는 지난 2021년 8개로 나뉘어 있던 협회가 하나로 통합되어 출범한 이후, 지난 5년간 단일 조직으로서의 결속을 다지고 행정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윤승규 회장은 이날 출범 5주년 기념사를 통해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남은 임기 동안 협회가 나아갈 핵심 기조로 ‘소통·혁신·도약’을 선언했다.
윤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5년은 8개로 흩어져 있던 협회가 하나로 뭉쳐 튼튼한 기틀을 다지고, 국가전문자격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이제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는 '소통'과 낡은 관행을 타파하는 '혁신'을 바탕으로, 행정사 제도 발전의 실질적인 '도약'을 이뤄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회장은 “회원들이 현장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제도가 곧 국민을 위한 양질의 행정서비스로 직결된다”며, “행정사법 개정을 통한 표시·광고 검증 등록제 도입으로 무자격 불법 브로커를 철저히 근절 등 제도 발전 현안들을 남은 임기 동안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회장은 “행정사는 국민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편익을 돕는 필수 동반자”라며, “가장 신뢰받는 최고의 전문자격사 단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