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와 '한국드론청소 더 드론 양주·남양주·의정부지사(대표 장서윤)'는 7월 6일, 고층 빌딩 외벽 관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원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행정사회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와 첨단 드론 세척 전문기업 ‘한국드론청소 더 드론 양주·남양주·의정부지사’가 손을 잡고, 일단 우선적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빌딩 관리 생태계 조성과 산업안전 공공행정 지원'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또한 향후 국내 유수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 드론 조종 분야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외국인 학생과 근로자를 융합한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도 공동 추진할 장기 계획(Long-Term Plan)도 갖고 있다고 한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과 한국드론청소 더 드론 양주·남양주·의정부지사 장서윤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나아가 양 기관은 미래(未來) 드론 산업 선도를 위한 혁신적인 인력 양성 인프라를 구축한다. 국내 드론 파일럿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전문 인력 수급이 부족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학생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드론 운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이 국가 공인 드론 조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기술·행정적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부족한 국내 드론 조종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외국인 이주민들의 전문 자립 기반과 사회 통합을 돕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이는 점차 발전 시켜야 할 미래의 계획이며, 일단 현안 업무로서 우선적으로 경기북부 지역 내 시청·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교육 시설, 대형 오피스 빌딩, APT 주거 단지 등을 대상으로 첨단 스마트 빌딩 관리 도입을 공동 제안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곡면 디자인이나 태양광 패널 등 인력 접근이 까다로운 특수 구조물의 정밀 세척 및 품질 표준화를 위한 기술·행정 협력 체계도 공고히 구축하기로 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기술과 전문 행정 서비스가 융합해 산업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히 현안 업무 뿐만아니라 향후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교육 시스템을 통해 국내 드론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일자리 외연을 확장하는 데 행정적·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드론청소 더 드론 양주·남양주·의정부지사 장서윤 대표는 “지상 원격 제어를 통한 안전 운영 프로세스를 철저히 준수하여 완벽한 세척 품질을 선보이겠다”라며, “행정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더 안전하고 경제적인 건물 유지관리 표준을 확립하고, 경기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차세대 드론 파일럿 양성에 적극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임원과 한국드론청소 더 드론 양주·남양주·의정부지사 임원들이 업무협약서에 서명 이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앞줄 좌측부터 장서윤 대표, 조권기 회장, 뒷줄 좌측부터 김승범 행정사, 박광문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부회장, 박현식 사무총장, 김선우 한국드론청소 더 드론 양주·남양주·의정부지사 본부장, 전구 이사(겸, 드론 조종 교수)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