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민국 국방군무원발전협의회는 22일 서울 서초구 보훈회관에서 법인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비영리법인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협의회는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에서 근무한 퇴직 군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을 추진하는 단체로, 14,000여명의 퇴직 군무원의 권익 보호와 위상 제고는 물론 현직 군무원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법인 설립 취지 및 정관 승인 ▲임원 선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비영리법인 설립 추진계획 등을 의결했다.
초대 임원으로는 서종주 회장이 선출됐으며, 송주산·박종일·정석구·김정섭이 이사로, 이수은이 감사로 선임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군무원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국방부와 정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정책 협력기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대구·부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조직을 확대해 전국 단위 대표 군무원 단체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퇴직 군무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현직 군무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에 앞장서 군무원의 위상 강화와 협의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행정사회 소속 김정섭 행정사가 이사, 이수은 행정사가 감사로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