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위해 경비원 법정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묶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구로구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경비 실무 이론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구로구는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경비직 취업 시 법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료 후 취업처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신청 자격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구직자다. 구로구청 본관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선발된 수강생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경비원협회 중앙회(구로구 경인로55길 51)에서 교육을 받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씩, 이론 4시간·실무 19시간·평가 및 수료식 1시간 등 총 24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비 전액과 교육 기간 중식은 무료로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일자리센터(02-860-2500, 2158~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과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