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 소속의 전북지방행정사회 전주시지회(지회장 강일중)는 지난 25일, 도내 15개 대학 재학 유학생들을 위한 “우리대학 행정사” 정책의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복(中伏)을 맞아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강일중 전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전북지방행정사회 이인형 회장, 이덕영 감사 등 주요 임원진과 소속 행정사 2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추진을 향한 뜨거운 의지를 다졌다.
“우리대학 행정사” 정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체류 과정에서 겪는 비자(사증) 발급·연장, 법적·행정적 애로사항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이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맞춤형 상담 인프라를 제공하는 전북행정사회의 핵심 지원 제도다.
앞서 전북행정사회는 지난 7일 원광대학교 국제교류처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문 행정사들을 위촉하여 본격적인 현장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촉된 행정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고충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다각적인 협력·상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인형 전북행정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전문 행정지원체계 가동이 필수적”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일중 전주시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사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깊이 있게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위촉된 ‘우리대학 행정사’들이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전주시지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전북행정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내 대학들과의 협업 범위를 넓히는 한편, 유학생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해 지역 내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