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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행정사회, 통영·거제권 지역순회 연찬회 개최 행정사 전문역량 강화와 공익행정 실현에 앞장 편집국 2026-07-31 14:35:25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경남지방행정사회(회장 강은순)는 지난 30일 오후 4시 통영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영·거제권 행정사를 비롯한 도내 회원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사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순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경남지역 행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무 중심의 정보 공유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 방안과 행정사의 전문서비스 확대, 불법 행정대리행위 근절을 통한 업역 수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경남지방행정사회가 중점 추진 중인 ▲경상남도 행정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마을행정사’ 제도 도입 ▲공익 활동 확대 ▲행정사의 각종 위원회 참여 확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행정상담 및 봉사활동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마을행정사」 제도는 취약계층과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직접 찾아가 무료 행정상담과 각종 민원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남지방행정사회는 올해 진주권과 김해·양산권에 이어 통영·거제권까지 지역순회 연찬회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창원권과 서부 경남권에서도 순차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여 회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행정사의 전문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순 경남지방행정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사는 국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민원행정 전문가입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순회 연찬회를 통해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익 활동과 도민 편익 증진에 앞장서는 경남지방 행정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지방행정사회는 현재 33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행정사의 전문성 강화와 공익활동 확대를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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