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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엘박스, AI 법률 플랫폼 구축 및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법률 AI 선도기업 '엘박스'와 협업… 513만 건 판례·행정해석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연계 대한행정사회 정회원 대상 '엘박스 AI' 스탠다드 플랜 30% 할인 혜택 제공 신규 개업 행정사 대상 무료 이용기간 제공 검토 및 행정사 맞춤형 AI 교육 전방위 지원 편집국 2026-08-04 14:22:30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회장(오른쪽)과 이진 엘박스 대표가 3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와 국내 법률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엘박스(대표 이 진)가 행정사 업무의 디지털 혁신과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오는 8월 3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법률·행정 정보 서비스의 적극적 활용과 행정사 실무 맞춤형 AI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법원 법률 AI 자체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인정받은 ㈜엘박스의 법률 플랫폼을 행정사 실무에 본격 도입함으로써, 전국 행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정회원 전용 할인 및 신규 개업 행정사 지원 추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행정사회 정회원은 엘박스의 대표 AI 서비스인 ‘엘박스 AI’ 스탠다드 플랜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할인 혜택은 대한행정사회 홈페이지의 정회원 인증 시스템과 연동되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신입 행정사 합격자 발표이후 일정기간을 정하여 구독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 행정사 맞춤형 AI 데이터 및 서류 양식 자동화 구현


엘박스가 제공하는 법률 AI 서비스는 생성형 AI(Gemini, GPT, Claude 등)의 기본 모델에 엘박스가 자체 수집·구축한 국내 최대 513만 건의 판례 데이터와 행정심판 재결례, 중앙부처 유권해석 자료를 결합한 결합형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기존 오픈AI 단독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판례 정보 부족 문제를 완벽히 보완하였다.

 

대한행정사회와 ㈜엘박스는 판례 검색 서비스를 시작으로, AI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한 유권해석·행정심판 재결례 등 전문 법률정보 제공에 대해서도 상호 협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행정사의 주요 업무인 각종 인허가·민원 업무 등 실무적인 워크플로우 전반을 효율화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함께 구축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뜻을 모으기로 합의하였다.

 

■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체계 지원


양 기관은 회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원활히 도입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도 강화한다. 엘박스 측은 협의된 일정에 따라 대한행정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여, AI를 활용한 ▲ 서류 작성, ▲법리 추론, ▲행정 해석 탐색 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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