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장충체육관서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11일 오후 2~5시, 선착순 3천 명 무료 관람
남희석 사회·윤수현 등 유명가수 축하공연
8월 23일 낮 12시 10분 KBS 1TV 방송
조중환 기자 2026-08-07 10:20:01
장충체육관에서 11일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 공개녹화가 열린다. 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전국노래자랑 예심 현장.중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 공개녹화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는다. 중구 홍보대사 김태연 양을 비롯해 김용빈, 류지광, 윤수현, 홍성윤 등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본선 무대에는 지난 6일 신당누리센터 예심에 참가한 320팀 가운데 최종 선발된 15개 팀이 오른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부터 방송을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이다. 중구에는 2023년에 이어 다시 찾아오는 것으로, 이번 방송은 이달 23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송출된다.
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종합체육관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을 다시 열게 돼 더욱 뜻깊다"며 "구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