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신약의 안전성·유효성 자료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허가 절차에서 특허권 침해 여부를 고려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를 알리고, 업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교육은 신규 담당자를 위한 일반과정과 전문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9월 2일에 열리며, 제도의 개요와 우선판매품목허가 실무 사례, 특허정보 검색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 9월 3일에는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변리사들이 의약품 특허심판 전략과 에버그리닝 전략 및 대응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생 수준에 맞춘 실습 과정도 병행된다. 일반과정에서는 실무자를 위한 특허정보 검색 방법을 안내하며, 심화과정에서는 국내외 특허정보 검색 및 실무 활용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원활한 실습을 위해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교육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과정별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약·바이오 업계의 특허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