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 일출광경. 사진 박점숙
갑진년
김영애
맑은 소망과 덕담이 어울리는
새 아침이다
청룡의 해
갑진년이라는 말
좋지 아니한가,
어느 해보다 갑진 해가 되어라
가장 좋은 해가 되어라!
도중에 시시하다 느껴지거든
네 이름을 상기하고
연말에는 참으로
값진 해가 되었노라 말하라
너를 만나서
김영애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