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임태균 ] 전주 한옥마을에는 거리 곳곳에 전시장과 공연장 등 다양한 예술이 모여 숨 쉬고 있는, 자영 예술가들과 관광객들이 한 마음으로 소통되게끔 만들어진, 거리를 걷다가 저절로 힐링되는 전주의 옛 생활문화를 찾아가는 신비로운 시간 여행길인 동문 예술거리가 활성화 되어 있다.
원래 전주는 동서남북 4개의 성문이 있었으나, 현재는 남문인 풍남문(보물 제308호)만 남겨두고 모두 철거되며 사라졌다.
이중 동문은 무주, 진안, 장수 방향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관문으로 전주를 대표하는 중심 상권이였으며, 현재 동문 일대는 동문 예술문화 거리를 만드는 지역 예술가들과 주민들의 지역 밀착영 문화 예술거점으로 정착되고 있다.
과거에 “헌책방 골목”으로도 유명했던 동문 예술거리는,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옛스런 분위기와 평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색다른 풍경의 인상적인 예술을 몸소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멋진 공간들이 가득 찬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