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경찰청 마약범죄 대책관련 보도자료 글/사진 복제 사용금지 대한행정사회 신문
[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올해 상반기 경찰청의 마약류 집중 단속 결과, 적발 인원과 유통 규모 모두 급증했다. 온라인을 통한 손쉬운 거래, 해외 조직과의 연계, 그리고 청소년·일반인까지 확산되는 중독 실태는 한국 사회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경찰은 하반기에도 해외 공급망 차단, 다크웹·SNS 불법거래 추적, 지역사회 연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러나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마약은 적발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마약은 개인의 건강을 파괴할 뿐 아니라, ▲가정 붕괴 ▲범죄 증가 ▲경제적 손실 ▲사회적 신뢰 붕괴로 이어진다. 중독자는 범죄의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고, 주변인들까지 고통에 빠뜨린다.
특히 최근에는 10대와 20대의 ‘호기심 복용’이 급증하며, 미래 세대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 이는 단순히 개인 문제가 아닌 국가적 위기다.
범죄예방의 현장에는 행정사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
법률문서 지원: 마약 관련 전과자나 피해자가 재활 과정에서 필요한 탄원서, 선처 진정서, 보호관찰 지원서 등 다양한 문서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예방 교육 참여: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공공기관 연계: 보건복지부, 지자체, 경찰과 협력해 피해자 지원 행정 절차(치료·재활·보호)를 안내하고, 제도적 장벽을 낮추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경찰과 함께 보건·교육·지자체 등 공공기관은 **‘마약과의 전쟁’**을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상시 예방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역 보건소의 치료·상담 연계, 학교의 체험형 예방교육, 지자체 차원의 마약 위험지역 관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마약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막아야 할 공동의 적임을 시민 모두가 인식해야 한다.
대한행정사회신문는 이번 경찰청 보도자료를 계기로, 행정사와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마약 예방 운동을 강력히 제안한다.
“적발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행정사가 현장의 파수꾼이 된다.”
“시민 모두가 동참할 때 비로소 마약 청정사회가 가능하다.”
현장 살리는 장경훈기자 한마디
“마약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가정, 교회, 학교, 지역을 지키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예방과 동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