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론 넘어 실사례 중심 교육으로 신임 행정사 '자신감' 및 '자부심' 상승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회장 이정섭)가 실시한 '25-8차 실무수습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77점을 기록하며 교육의 질적 수준이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
이번 조사는 신임 행정사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 내용은 물론 교육을 진행하는 담당 행정사의 역량과 강의 환경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무 수습교육 내용의 사례 중심 편성이 4.8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이는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음을 방증한다.
담당 행정사의 교육 진행 방법 역시 4.80점으로 수강생들의 호응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이 행정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4.78점을 기록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 수강생은 "회장님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에 행정사로서 자신감이 생기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수준 높은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주신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도 이어져 교육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만족도 조사 후 이어진 교육 소감에서는 행정사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짐하는 목소리가 주를 이루었다.
한 행정사는 "선배 행정사들의 헌신적인 활약과 역사적 영역 개척에 힘입어 용기를 얻었다"고 전하며, "실력 향상에 매진하여 국민에게 행정사 협회원답지 않게 고수(高收)가 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행정사가 단순히 높은 수수료를 받는 직역이 아닌, 국민의 행정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공익적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해석된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이러한 신임행정사들의 건설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단순 강의 전달식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팀 단위의 협업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심도 있는 교육 기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행정사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보다 체계적이고 입체적으로 습득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행정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행정사로서의 자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