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이미지 출처) 평택시 행정사회 글/사진 무단전제 및 복제사용금지 저작권 대한행정사회신문 장경훈기자
“AI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행정사 업무혁신의 새로운 기준”
행정사 업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반복적인 서류 작성, 복잡한 행정규칙, 민원인의 즉각적인 대응 요구 속에서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전문가들은 “AI는 행정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행정사가 보다 본질적인 판단과 책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수단”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상담 자동화, 문서 초안 작성, 법령·판례 분석, 행정심판 논리 구조화 등에서 AI 활용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사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민원인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다만 AI 활용에 있어 행정사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윤리적 기준 준수는 필수다. 모든 결과물은 반드시 행정사의 최종 검토와 책임 하에 사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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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행정사는 “AI를 활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전문성 부족으로 비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대한행정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과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