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김영진 ] 원주시지회장(회장 진광호)는 2026년 2월 26일, 원주시에 위치한 한라대학교와(총장 김응권)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외국인 관련 원활한 행정, 유학생의 사회적 지원을 도모하고 관련 정보제공 등의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출입국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 대학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출입국 분야와 관련하여 행정사의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최근 도내에 많이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들의 체류 및 비자상담, 지역정주 여건보장 및 유학생 유치사업 등과 관련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큰 도시인 원주 지역에서 지회중심의 업무협약으로서 대학교와 최초로 체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내 행정사들로부터 통찰력 있는 리더십으로 존경받고 있는 진광호 원주시지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에서 선구적인 역할로 진행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른 지역에서도 행정사들의 역할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사는 단순 행정업무를 넘어, 출입국 등 전문 분야에서 실질적인 컨설팅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궁극적으로 국민과 기업, 대학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지회는 앞서 2026년 2월 23일, 의료법인 성지의료재단인 성지병원과도 의료협약을 체결하여 회원 대상 진료예약시 10~30% 정도의 의료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런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 복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업무협약은 행정사의 전문성 강화, 회원 권익보호, 지역단위 서비스기반 확대라는 공통된 방향 아래 추진되고 있으며, 복지와 전문성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 하기 위해 원주시지회장(진광호 행정사)의 앞으로 역할이 기대되며, 균형 있는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지회는“회원중심의 전문성 및 복지혜택 강화”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