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권익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행정민원구조센터의 시범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오는 7월 15일부터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인민원 접수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민원구조센터는 행정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제도로 인해 권리구제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행정사회가 운영하는 공익형 행정지원 플랫폼이다.
현재 행정민원구조센터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해피기버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시범운영 중이며, 행정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민원을 접수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공익행정사를 연계하여 맞춤형 상담과 행정절차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행정사회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운영체계와 상담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업무 매뉴얼과 민원 처리 프로세스를 정비하였다. 또한 공익행정사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 대상과 처리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행정민원구조센터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하는 범국가적 생명존중 실천 운동인 「천명지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행정사회는 최근 개최된 범정부 「천명지킴 프로젝트」 민관 협력 한마당에 참석하여 행정민원구조센터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접수된 민원에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공익행정사가 배정되어 ▲1:1 맞춤형 행정상담 ▲행정서류 작성 지원 ▲각종 신청 및 제출 절차 안내 ▲행정기관과의 소통 지원 등 민원 해결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대한행정사회는 국민권익위원회, 해피기버, 남북하나재단,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행정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기관 연계 민원과 개인 신청 민원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회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상담 절차와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왔다”며 “7월 15일부터 취약계층의 행정민원 접수를 시작하는 만큼,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익행정사 중심의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와 해피기버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행정민원구조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와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